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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위티 마카롱가게 [인천검단맛집] Tasty

우리동네 [봉구스밥버거]가 떠나고 그 자리에 마카롱집이 생겼다. 내가 이동네에 이사올때만 해도 아무것도 없는 허허 벌판이었는데 마카롱가게라니 ㅜㅜㅜ 감격스럽다. 갈때마다 조금 빨리 품절 되는 듯?

 한번 가보고 별로면 다시는 안가는 나인데, 요긴 맛있어서 두어번 사왔다.

꽉찼구나~

다른맛 사왔을때 찍은사진

쫀득쫀득

인천살면 선물용으로 구입해도 좋을 듯 하다.


[오마이스위티]

인천 서구 단봉로 97, 오성프라자 103호

032-567-6913
   
12:00 - 21:00  (일요일 휴무)


* 내 돈주고 내가 사먹음* 




20180526_연남동 L`s daily event

배고파서 달려간 '나베식당'

샐러드

김치나베

치즈 블라블라 나베

깔끔한 맛이었음.

마카롱 먹고 싶었는데 줄 너무 길어서 인내심 부족으로 못삼.

디저트 먹으로 '사르르' 로~

메뉴

ㅇ0ㅇ

베리베리 팬케이크

허ㅗㄹㄹㄹ 녹는다.

버스킹 보며 소화 시키는 중

이자카야 '쿠시노주방'

사장님이 벚꽃 덕후인가 보다.

벚꽃벚꽃

벚꽃벚꽃

기린 이찌방시보리

생연어 사시미

칵테일

짠~

연트럴파크 갬성 느끼다가 집으로 털레털레 현실복귀!






20180602_Daily Look 옷장

일년내내 가을날씨면 얼마나 좋을까. 점점 재킷 입기가 어려워 지는 여름날씨가 되어가니 아쉽다. 

태양을 피하며 뚜벅뚜벅 걸어다닌 날 청량한 푸른빛으로 입어봄.




데이즈X라르디니 / 나이키 볼텍스 구입 옷장

털레털레 스타필드 갔다가 눈에 띄어서 산 데이즈 X 라르디니 재킷. 아무생각 없이 걸쳤는데 잘 맞고 세일도 하길래 하나 집어 옴.  난 분명히 피크드라펠을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위 사진의 물건이 들어있었다. ㅋ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직원분이 새제품을 넣어줄때 잘 못 넣으신 것!

그래서 택배로 다시 받았다. ㅎㅎ
리넨 소재로 요즘 날씨에 입으면 딱 좋다.

어깨 / 헤링본패턴

라펠 / 라르디니 부토니에

재킷 많은데 왜 또 사냐고 잔소리 조금 들었지만 잘 산 듯 ㅋㅋ
소매수선 후 입을 예정. 언제 맡기나~~~~~

운동화가 많은데 신을게 없어. ?? 그래서 구입한 나이키 볼텍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무난하다.
운동화 샀는데 또 로퍼 사고 싶은 이 마음은 무엇???



일상나열 (주의! 엄청난 스크롤 압박!) L`s daily event

그동안의 평범한 일상 이야기들

쉬는날 푹자고 일어나서 아침햇살을 느끼며 먹는 토스트와 과일주스는 요샌 거의 느낄 일 없는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시간이다. 보라카이에서 가지고 온 악마의잼과 따뜻하게 데운 콩통조림은 주연만큼 빛나는 조연.

새벽근무를 마치고 텅빈 집에오면 혼자 거하게 챙겨 먹기도 귀찮고, 이상한 기분이 들어 대충 대충 때우는게 대부분 이지만 아주 가끔은 밥다운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코코이찌방야에서 카레가 먹고 싶었지만 그럴기분도 아니어서 홀로 마트에서 양송이 버섯과 새우, 카레를 사서 만들어 먹은날. 꽤 맛있어서 저녁에도 똑.같.이 만들어 먹었다.

회사에서 늦게 끝나는 날은 밤12시도 되고, 새벽 1시도 되고 암튼 많이 늦는 편이다. 그렇게 기진맥진 끝나고 차에타서 집으로 가는길에는 어김없이 순댓국이 생각난다. 얼마전에 먹었어도, 밥생각이 없더라도 그 이미지만 떠올리면 먹고 싶은데 근무끝나는 시간은 극도로 배가 고픈 시간이라 그냥 지나가기가 너무 너무 힘든거다. 새벽에 순댓국집에 가보면 의외로 사람들이 많아 꽤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나처럼 혼자 온 사람들도 많고. 이런 혼자만의 시간이 진짜 내가 온전히 충전하는 시간이다. 조용히 한 숟가락씩 천천히.

못해도 지금까지 몇백개는 내 배속에 들어갔을 듯 한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 언제부터였는지 편의점에 가면 자동적으로 이것부터 집고 다른걸 고르는 듯. 그냥 내 초딩입맛에 달달하니 맛있고, 약간 걸죽한느낌도 좋고, 양도 꽤 많아서 출출할때 자주 마신다.

회사에서 먹은 밥. 여유롭게 먹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곰탕 주문이다. 누군가는 여길 맛집이라고 소개하던데 그건 아마 그사람들의 들뜬 기분 탓 일거다. 아니면 내 기분 탓 이거나.

       

제대로 된 밥이 먹고 싶어서 검색한 후 찾아간 '좋은나무' 라는 식당.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 메뉴는 우엉불고기 정식.


다른 브랜드의 닭 많이 먹어봤지만 최근 먹었던 닭 중 기억에 남는건 둘. 하나는 사진의 노랑통닭이고, 다른 하나는 투존치킨 이다.

쫄쫄 굶으며 일하는 나를 불쌍하게 여긴 동갑내기 친구가 사다준 삼송빵집의 옥수수빵. 옥수수가 엄청 많이 들어있다.


매년 벚꽃구경 갔었는데... 올해는 그냥 넘어갔다. 벚꽃보러 갈 시간적, 정신적 여유조차 없다니. 인생이 너무 팍팍해서 서러워진다.




내가 그동안 지켜본 여자사람은 잡생각이 들거나 기분이 울적할때 어려운 취미를 찾아 하는 것 같다. 전에는 무슨 캔버스에 그림그리는걸 하고, 퍼즐을 하고 하더니 이번에는 집 만들기라나. 퇴근해서 집에오니 저런걸 만들고 있길래 집중할게 필요한가보다 생각했다. 옆에서 지켜보니 난 절대 못할 것들.

죽마고우 만나서 늦게까지 놀고 술마신날. 남자둘이 만나면 맨날 싼거, 간단한거만 찾아 먹다가 이날은 괜찮은 횟집 들어갔더니 가격이 만만찮게 나왔다. 옛날같았으면 흐이익??!!! 이랬겠지만 이젠 별 생각도 없다. 그냥 그런가부다~~ 둘이 소주 다섯병 정도 먹고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보니 시간순삭. 역시 오래된 친구보다 편한건 없다.

회사에서 먹은 김치찌개. 여기는 도대체 반찬이 바뀌는건지 안바뀌는 건지 모르겠다.


퇴근 후 직장동료와 함께 먹은 짜장면. 일할땐 바빠서 이야기도 못하는데... 이런시간 이라도 가끔 가져야 한다.

새벽근무 끝난후 나홀로 영화타임.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본 영화는 '램페이지' 이다. 괴물들이 나와서 건물을 때려부수는데 엄청 시끄럽다. 하지만 졸린 눈꺼풀을 들어올리기엔 역부족 이었는지 꿀잠자고 나옴. ㅋㅋ

분리수거와 음식물쓰레기 버리기는 내가 하겠노라고 여자사람과 약속했다. 엄청 잘 지켰는데, 요샌 게을러 졌는지 잘 못지킨다. 쓰레기 산더미가 될 때까지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가 버리곤 하는데 반성합니다. ㅎㅎ 분리수거장 가보면 90%는 남자인듯.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이게 나라다~

오랜만에 올릴려니 끝이 없구나~~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건강하세요~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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